2026 전국 스키장 개장일
가장 먼저 문을 열 것으로 보이는 곳은 평창권 스키장입니다. 모나용평은 11월 20일 예정 일정이 나와 있고, 휘닉스 스노우파크는 기상 여건이 맞으면 11월 27일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다만 전국 모든 스키장의 날짜가 확정된 것은 아닙니다. 비발디파크나 곤지암처럼 시즌권 판매는 시작했지만 개장일은 아직 발표하지 않은 곳도 있어요.
개장 날짜만 보고 예약하기보다 리프트권 가격까지 같이 비교해보는 게 좋습니다. 특히 여러 번 갈 생각이라면 1회권보다 시즌권이 유리한 경우도 있어요.
- 모나용평: 11월 20일 개장 예정
- 휘닉스 스노우파크: 11월 27일 개장 예정
- 오투리조트: 12월 5일 가일정
- 오크밸리: 12월 11일 운영 예정
- 하이원리조트: 개장일 발표 전
- 알펜시아: 개장일 발표 전
- 웰리힐리파크: 개장일 발표 전
- 비발디파크: 개장일 발표 전
- 엘리시안 강촌: 개장일 발표 전
- 곤지암리조트: 개장일 발표 전
- 지산포레스트리조트: 개장일 발표 전
- 무주 덕유산리조트: 개장일 발표 전
- 에덴밸리리조트: 개장일 발표 전
여기서 예정일은 확정 날짜와 조금 다르게 봐야 해요. 11월 기온이 높아 제설이 늦어지면 개장일이 미뤄질 수 있고, 반대로 날씨가 받쳐주면 일정이 빨라질 수도 있습니다.
가장 먼저 개장하는 스키장은?
시즌 초반에 빨리 스키를 타고 싶다면 평창 쪽을 먼저 보는 게 좋아요. 모나용평과 휘닉스는 해발고도가 높고 기온이 낮아 국내에서도 비교적 빨리 시즌을 시작하는 편입니다.
반대로 곤지암이나 지산처럼 수도권에서 가까운 곳은 보통 강원권보다 개장이 늦어요. 서울에서 가까운 대신 날씨 영향을 조금 더 받는 편입니다.
12월 초에 가면 대부분 이용할 수 있을까?
12월 첫째 주부터는 선택지가 꽤 늘어나는 편입니다. 하이원, 비발디파크, 웰리힐리, 알펜시아, 엘리시안 강촌 같은 주요 스키장도 이 시기에 시즌을 시작하는 경우가 많아요.
다만 개장 첫날이라고 모든 슬로프가 열리는 건 아닙니다. 처음에는 초급이나 일부 슬로프만 열고 눈이 충분히 만들어지면 중급·상급 코스를 순서대로 여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제대로 여러 코스를 타고 싶다면 개장 당일보다는 개장 후 1~2주 정도 지나 방문하는 편이 마음 편합니다.
서울 근교 스키장은 언제쯤 열까요?
곤지암과 지산은 아직 정확한 개장일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보통 12월 초부터 중순 사이를 생각하면 되지만, 실제 날짜는 기온을 봐야 해요.
당일치기가 목적이라면 무조건 가장 빨리 여는 곳을 찾기보다 이동시간도 같이 봐야 합니다. 평창까지 왕복하는 시간이 부담스럽다면 조금 기다렸다가 곤지암이나 지산을 이용하는 게 오히려 편할 수 있어요.
어디로 갈지 아직 못 정했다면 거리와 슬로프 난이도, 리프트권 가격을 같이 비교하면 선택하기 쉬워집니다.
개장 직후 갈 때 알아둘 점
- 개장일이 날씨 때문에 변경될 수 있어요.
- 개장 첫 주에는 일부 슬로프만 운영할 수 있습니다.
- 리프트권과 렌탈 요금도 스키장마다 다릅니다.
- 숙소를 잡는다면 취소 가능한 상품이 안전해요.
- 출발 전날 운영 슬로프를 한 번 더 보는 게 좋습니다.
